1. 암호화폐 시세는 방향이 나오지 않은 상태
암호화폐 시세는 방향이 나오지 않은 상태 그중에 암호화폐 대장인 비트코인은 현재 삼각수렴 안에서 천천히 숨 고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다른 알트코인들도 비트코인 눈치를 보면서 상승 조금 하면 다시 반납하고 크게 하락도 하지 않은 상태를 이어나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미국 증시 나스닥이랑 커플링 돼서 움직이고 있다. 언제 디커플링 돼서 비트코인의 상승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2023년도가 끝나기 전에 한 번은 단기 상승이 있을 거라고 예측은 하고 있다.
우선 차트를 보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보자.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예고를 하자마자 움직임은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크게 하락을 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10월은 소비자 물가 , 금리 인상도 발표되기 전이지만 경제지표도 물론이고 큰 파도가 오기 전 잔잔한 물결처럼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
2. 미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까 언제 회복을 하는 걸까
미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이고 언제 회복을 하는지는 앞으로의 발표 및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두 국가의 문제가 빠르게 회복이 되어야 한다. 금리인상으로 인해 국가가 파산하는 사태도 일어나고 있고 암호화폐 , 부동산 , 주식 외에 경제들이 하락을 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은 금리를 1% 올려도 경제가 무너지지 않을 거라고 발표도 예고도 했다. 하지만 많은 경제 교수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금리만 계속 올리는 건 더 문제가 된다고 지적을 하기도 했다.
10월에 소비자물가가 9월보다 높게 나온다면 금리인상도 0.75%가 아닌 1% 올릴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소비자물가는 오히려 9월이랑 똑같이 나오거나 낮게 나온다면 금리도 0.75%가 아닌 0.5%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매년 10월은 단기 상승이 있었다. 현재 시나리오를 보면 소비자물가는 첫 번째로 낮게 나와야 한다. 두 번째는 금리인상을 동결하거나 0.5% 올린다는 발표가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문제를 일으키는 2개의 국가가 화해를 해야 한다.
지금은 전 세계가 정말 힘들다. 달러에 투자가 몰리면서 1970년도 이후로 처음 1400원을 돌파하고 15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달러가 계속 상승하면 모든 경제지표들은 겨울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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