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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리플 (솔라나,솔라)

by 난대표 2022. 8. 12.

가상화폐에서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리플은 전 세계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가상화폐이다. 리플 코인은 화폐 단위는 XRP라고 불린다. 2013년 크리스 라슨과 제드 멕 케일럽이 C++ 언어로 계발했으며 타원 곡선 디지털 선명 알고리즘을 사용, 채굴 없이 운영되고 있다. 리플의 디지털 자산인 XRP를 사용하여 송금 비용을 줄이며 시장으로 쉽게 진출할 수 있다. 리플은 수십 년에 걸친 기술 금융 서비스 규정 준수 분야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 중이다. 

가상화폐 리플의 특징은 무료 오픈 소스로 개방 되어 있어 누구든지 개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든지 송금 기록 열람 복사 보관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정확히 누가 누구에게 송금했는지는 알 수 없다. 리플은 프로토콜에 따라 총 1000억 개 생성되어 있으며 더 이상 코인이 발행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희소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리플은 모든 코인을 리플랩스가 발행하고 유통도 책임지고 있다. 

 

리플의 가격 변동

 

2018년 1월 4일 리플은 최고점인 4500원 까지 돌파를 했었다. 시가총액도 이더리움을 넘어서 잠시나마 2위를 기록했다.

2018년 1월 17일 해외에서 가상화폐 규제 발표로 인해 리플의 시세가 확 떨어지기 시작했다 1400원대 사람들은 엄청 비난하며 리또속이라는 유행어가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은 2018년 2월 2일 리플은 동전주에서 지폐 주로 갔던 거를 반납하고 다시 동전주로 돌아오게 된다.

2018년 2월 12일은 리플에게 있어서 정말 악몽 같은 날이었다 300원까지 다시 돌아왔다.

대망에 큰 사건이 터진다 2020년 12월 22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리플 측 임원 2명에게 대하여 소송을 한다.

리플이 증권이라는 거에 소송을 걸어서 더욱더 리플에 압박이 가해진다.

2022년 8월 12일 현재까지도 리플은 소송이 이렇다 저렇다 말만 많을 듯 승소할 것이다. 리플은 이겨서 10000불 까지 갈 거라고 떠들기만 할 뿐 아직도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사람들에게 많은 실망을 주고 있는 거는 사실이지만 리플은 언젠가는 큰 상승을 할 거라는 예측도 하고 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조금씩 매수하고 있는 거는 사실상 진실이다.

 

리플은 리또속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매수하면 귀신같이 추락하는 코인 으로써 리플로 돈을 벌면 신기할 정도이다. 다른 가상화폐들이 상승할 때 리플은 혼자 큰 폭으로 하락한 적도 있으며 뜬금없이 혼자 크게 상승한 적도 있다. 다른 가상화폐는 호재가 있으면 조금씩 상승이 있는데 리플은 그 반대로 하락한 적이 몇 차례 있어서 사람들이 리또속이라는 말은 지워지지 않게 계속 사용할 거 같다. 현재 리플은 동전주 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폐로 가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매수를 많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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